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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사업프로그램 - 서예교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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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. 가을을 기다리며 9월에 있을 추석에 설레임을 느껴봅니다. 오늘 서예시간을 통해 추석을 뜻하는 중추-가절 仲秋佳節 을 적어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의 글씨에도 추석의 설레임이 뭍어납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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