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예교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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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년만에 처음으로 붓을 잡아본다는 어르신...
어린시절 못배운게 한이 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배운다는 어르신...
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
가슴 한켠이 찡하면서도 마음이 좋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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