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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치료 - 시 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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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시를 써보았습니다. 시 덕분인지 어르신들은 어느 때 보다 차분하고, 감성에 젖어 읊조리듯 한 글자 한 글자 시를 완성했습니다! 다음은 우리 어르신들의 하루가 어떤 활동으로 채워질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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